[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늘어진 모공에 탄력을 채워 쫀쫀하게 조여주는 '모공 탄력 에센스' 대용량을 한정 출시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점차 탄력을 잃게 되면서 모공이 커지게 된다. 특히 다가오는 봄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지와 유분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모공이 더욱 넓어지기 쉽다. 나이 들어 보이는 피부의 주요 원인인 늘어진 모공의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가꿔 줄 제품을 찾아야 할 시기다.
키엘이 봄을 맞아 대용량으로 선보이는 '모공 탄력 에센스'는 늘어진 모공에 탄력을 채워 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천연 배양 효모에서 추출한 이스트와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주 성분으로, 모공 케어 뿐 아니라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한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눈에 띄는 표정 주름까지 케어해 젊어 보이는 동안 라인을 완성해준다. 75ml 대용량 사이즈로 기존 제품(50ml)대비 1.5배 증가된 용량을 22% 인하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공 탄력 에센스' 75ml 대용량은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키엘 공식 온라인몰에서 네이버 페이로 구매 시 결제액의 1%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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