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유닛'에 출연했던 아이엠 멤버 기석, 한결, 태은이 3일(토) 진행되는 유앤비(UNB) 팬미팅에 참석한다.
아이엠 기석, 한결, 태은은 '더유닛'에 출연하며 함께 동거동락했던 유앤비(UNB)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3일(토)에 진행하는 유앤비(UNB) 팬미팅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아이엠 멤버들은 '더유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결은 파이널 무대에 올랐으나 아쉽게 최종멤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매 경연에서 호평을 받으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소녀팬들의 마음과 2,30대 누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새로운 '남친돌'로 떠올랐다.
또한 기석은 안정적인 노래와 뛰어난 무대매너로 인정받았으며 태은은 '아이돌계의 이민호'로 불리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댄스실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유앤비(UNB)는 오는 3일(토) 오후8시 'THANKS TO FANMEETING'을 앞두고 있으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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