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경기가 열렸다. 여자 피겨 최다빈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고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는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최다빈이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내고 있다.
강릉=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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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경기가 열렸다. 여자 피겨 최다빈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고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는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최다빈이 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내고 있다.
강릉=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