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 예선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의 경기가 1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응원단이 남자 가면을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 일부 언론과 네티즌, 하태경 의원 등은 이 가면을 김일성 가면이라고 표현했지만 통일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된 추정이다. 북측 스스로가 그런 표현을 할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0/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 예선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의 경기가 1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응원단이 남자 가면을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 일부 언론과 네티즌, 하태경 의원 등은 이 가면을 김일성 가면이라고 표현했지만 통일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된 추정이다. 북측 스스로가 그런 표현을 할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