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II가 1월 신제품으로 밤사이 푹 잔 듯 매일 아침 맑고 투영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K-II 오버나이트 미라클 마스크를 출시했다.
SK-II 오버나이트 미라클 마스크는 세안 후 바르고 자는 슬리핑 팩 제품으로 귀찮은 여러 단계의 나이트 스킨케어를 거치지 않고, 단독 사용으로도 얼굴에 충분히 깊은 보습을 전해 주어 푹 잔 듯 맑고 투영한 안색과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밤샘 공부, 야근에 이어 저녁 약속까지 놓칠 수 없는 젊은 세대에게 충분히 숙면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빈번한 수면 부족은 체내 수분 손실을 야기하며, 이는 곧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된다. 내부 조사 결과, 3일 연속으로 5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한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하여 13배 이상의 수분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SK-II가 피부에 투자할 시간은 물론 숙면을 취할 여유조차 없어, 스마트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가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제품 SK-II 오버나이트 미라클 마스크를 선보이게 됐다.
밤 시간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스킨케어를 도와주는 SK-II 오버나이트 미라클 마스크는 SK-II의 독자 성분인 피테라™와 슬리핑 트리(미모사) 추출물이 만나, 수면 부족으로 인한 수분 손실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즉각적이고 깊은 보습감을 전해준다. 세안 후 바르고 따로 닦아낼 필요 없이 바로 숙면을 취하는 간단한 사용법으로 귀찮은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보습을 제공해줘, 잠 사이 푹 잔 듯 맑고 투영한 피부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케이스에 6개의 1회용 캡슐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용이하며,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쓸 수 있다. 1회용 캡슐이기 때문에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II 오버나이트 미라클 마스크는 전국 유명 백화점 내 SK-II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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