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PM이 뭉쳤다.
3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연이 휴가겸 신년회. 누가 준호를 합성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준케이와 택연, 닉쿤, 우영, 찬성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준호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9월 미국 영주권을 포기 하고 현역으로 입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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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PM이 뭉쳤다.
3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연이 휴가겸 신년회. 누가 준호를 합성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준케이와 택연, 닉쿤, 우영, 찬성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준호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9월 미국 영주권을 포기 하고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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