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안티 다크 스팟과 탄력 개선 효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라인을 26일 출시한다.
탄력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이번 신제품은 24시간 수분공급을 통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로 만들어 주며, 피부 속 색소 형성을 늦춰 깨끗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멀티 스킨케어 라인이다. 모던 에이징* 현상과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춘 탄력, 피부톤 개선 효과를 모두 겸비한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라인은 잡티는 지우고, 탄력은 채우는 깨끗한 탄력 광채 피부를 경험하게 해준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세럼'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며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세럼이다. 멀구슬 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세럼은 24시간 수분 공급을 도와주고, 잡티 없이 깨끗한 탄력 광채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안티에이징 크림'은 피부 속부터 광채를 끌어올리고,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라인의 크림이다. 고농축 아마씨유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24시간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은 물론, 피부 속 탄력을 채워 깊은 주름을 개선하며 눈에 띄는 잡티를 케어해준다.
랑콤 측은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풀 스펙트럼 라인은 다크 스팟은 물론 탄력과 주름개선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라며, "레네르지 페이스 롤러 사용하거나 셀프 마사지를 하면 제품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시켜 탄탄하고 맑아진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