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벨톤보청기(대표 최유정)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10월말까지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추석행사는 10월 말일까지 진행되며 보청기 양쪽 구입시 "1+1행사"를 실시하고 편측성 난청으로 한쪽만 구매하시는 분들은 40% 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40일간 무료로 보청기 시험착용도 가능하다. 특별선물로 전자 습기제거기는 물론 보청기전용배터리 2년치를 증정한다.
아무리 고가의 보청기라도 자신의 청력과 잘 맞지 않으면 애물단지가 되기 십상이다. 따라서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보청기 착용 이후 소리의 미세조절(fitting)과 재활훈련,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
최유정 대표는 "청능사의 조절능력에 따라 난청인 분들의 만족도는 천차만별입니다. 단순히 가격할인을 강조하는 보청기매장보다 구입하고 오랫동안 청력을 책임지는 진정한 보청기전문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올바른 보청기구입은 사후관리가 핵심입니다."라고 말했다.
군산벨톤보청기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청력검사부터 귀본채취 및 착용 후 재활훈련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지는 보청기출장서비스로 유명하다. 이 서비스는 군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청력검사 후 청각장애등록이 되는 분은 청각장애등록은 물론 보조금 수령까지 도움을 주는데 청각장애 등록시 최대 131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난청인 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저소득난청인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군산벨톤보청기는 매번 분기마다 한분씩 선정하여 총 4분에게 12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연휴 기간 중 10월3일(화), 4일(수) 추석 전날과 당일만 빼고 나머지 연휴기간은 보청기 수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