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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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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컨투어링 메이크업 베스트셀러 3종을 북 케이스 하나에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은 투쿨포스쿨의 대표 상품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하이라이터, 블러셔, 이 3가지 제품을 감각적인 북 케이스 하나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로댕 쉐딩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해 소비자들에게 일명 '국민쉐딩'이라 불린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거울이 내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바이로댕 베스트셀러 3종은 각각 3색으로 구성돼 활용도를 높인 멀티 제품이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 색을 조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컨투어링 메이크업뿐 아니라 아이 섀도우, 바디 쉐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의 선두 제품인 바이로댕 3종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마련했다"며, "컴팩트한 사이즈의 포켓북으로 가격과 휴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언제 어디서나 바이로댕 라인으로 입체적인 윤곽을 연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컨투어링 북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