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홈플러스, 10월 11일까지 추석 맞이 인기 완구전 진행

by

홈플러스는 10월 11일까지 추석 맞이 인기 완구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기 완구전에서는 파워레인저, 카봇, 베이블레이드, 뽀로로 등 TV 광고상품 기획전을 열고 약 200여 종의 다양한 완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헬로카봇 킹다이저 6만2400원, 파워레인저 애니멀킹 5만4000원, 베이블레이드 레전드 스프리건 1만9700원, 물속에서 변신하는 인어공주미미 3만7900원에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1박2일 해적룰렛 4990원, 할리갈리 1만7100원 등을 포함해 보드게임 30여 종도 마련했다.

또한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할인 및 단독 상품도 준비돼 있다. 레고 스테파니의 집은 20% 할인해 7만9900원, 투지스 메가팩은 단독 기획해 3만1800원에, 피셔 프라이스 인기 상품으로 흔들흔들 기린시소는 2만9900원, 컴포트 커브 바운서는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해외에서 직소싱 해 온 가성비 상품으로 슈퍼마켓세트 2만9900원, 주방놀이세트 1만9900원, 벤츠 카케리어 트럭세트 R/C를 3만9900원에 준비했다.

9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완구 및 게임 타이틀 전 품목에 한해 3대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