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청하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청하는 22일 자신의 SNS에 "청하시 오렌지, 신나는 금요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청하는 진한 오렌지색 상의에 옅은 갈색 헤어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청하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청하는 지난 6월 발표한 데뷔곡 'Why don't you know(ft.넉살)'으로 롱런하며 올해의 신인가수상을 노릴 만한 성적을 거뒀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