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한지혜가 품격 있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22일 한지혜와 뉴욕에서 함께 한 가을 무드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가을을 맞아 한층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지혜의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하며 청순한 아름다운 모습이 돋보인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부터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무드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지혜는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은은한 미소와 빨려들 듯 깊은 눈빛으로 한층 고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한지혜의 뉴욕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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