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15일부터 19일까지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상생관에 참가한다. 중소기업상생관은 중소기업중앙회와 국내 5대 백화점이 함께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다. 배우 하석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스크플러스+는 이번 중소기업상생관의 최종 참가 제품으로 선정되어 5일간의 기획 행사를 가지는 것.
데스크플러스+는 이번 기획전에서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기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애드 온 타입의 G100과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신제품 H600을 정식 출시 전 소비자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H600은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목, 척추 등 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직접 다가가서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중소기업상생관에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정식 출시 예정인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현장 반응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모델 하석진과 함께 높낮이 조절 책상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석진이 사랑하는 스탠딩 책상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데스크플러스+는 온라인 전용 쇼핑몰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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