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는 12일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 '올 뉴 CT200h'를 런칭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CT200h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핀들 그릴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를 통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드라이빙의 재미와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럭셔리 수입차 시장에서 올 뉴 CT200h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최적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에 런칭한 마이너 체인지 CT를 기념해 9월 말 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회를 개최한다.
이와함께 일러스트 작가들과 함께하는 'ART BY CT'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