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햇살 아래 잘 익은 유자 수분으로 화사하게!
스킨푸드가 햇살 아래 잘 익은 유자의 수분을 가득 담아 수분 가득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라인 유자 수분 핏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 핏 프라이머는 수분 밀착 프라이머로, 에센스로도 활용한 올인원 아이템이다. 유자 속살을 닮은 수분 비타 캡슐의 비타민E-유도체(토코페놀아세테이트)가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유자추출물이 함유된 수분 베이스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 핏 팩트 SPF30 PA++는 정제수 대신 유자 추출물을 함유 하여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 시켜주는 수분 에센스 팩트다. 수분 밀착 텍스처가 모공이나 주름에 끼임 없이 피부에 도포되며,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 가볍게 덧바르면서 커버하기 쉽다. 컬러는 칙칙함 없이 생기 있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라이트 베이지, 자연스러운 커버와 톤업이 가능한 내추럴 베이지 총 2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유자 수분 핏 라인은 한여름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라인이다"며, "여름 햇살을 담은 유자 수분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