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전문점 '이차돌', 검증된 수익성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 편리한 운영시스템으로 눈길
낮은 취업률을 해소하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기 위해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지난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에 따르면 1인 남성 청년가구의 자영업 비율은 10년전 7.4%에서 2016년 12.2%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창업자들은 자신들의 젊은 감각으로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높은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호한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은 매장 운영과 손님 응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든든한 지원을 펼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경험 부족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창업 형태이기 때문이다.
6,900원 차돌박이전문점 '이차돌'은 청년 창업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꼽힌다. '이차돌'은 유통경로가 정확한 프리미엄 소고기만을 직접 공수하는 동시에 6,900원에 판매해도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간편조리시스템은 젊은 창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건비 상승 시대에 고정비 부담을 줄인 것이 핵심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원팩 시스템으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며, 초벌이 필요 없이 고객들이 직접 구워먹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차돌'은 점심부터 저녁시간까지 운영이 가능한 메뉴를 갖춤으로써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요즘 같은 불황에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런치 메뉴인 집더미차돌로, 저녁시간에는 차돌박이, 부채살, 숙성특수안창, 이차돌 꽃살 등 신선한 고기 메뉴와 차쫄면, 돌초밥 등 식사가 가능한 메뉴가 많이 판매된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테이블 회전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깃집 창업 브랜드 '이차돌'의 관계자는 "젊은 창업자들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많다. '이차돌'은 소자본 및 소점포로 시작이 가능하고, 특별한 기울이 없어도 된다. 즉, 최소의 비용으로 경험 없는 사람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브랜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공중파 방송에 소개가 된 만큼, 홍보 부분에서도 유리하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자부심까지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차돌'은 런칭 기념 선착순 10호점과 지역별 1호점에 한해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마련한 만큼 눈 여겨볼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