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od 박준형이 딸 '꽁꽁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14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다들 밝고 활기차게 새 주를 시작! 빼애애앰"이란 글과 함께 딸 꽁꽁이의 사진을 올렸다.
박준형은 "마이 애기, 마이 리틀 프린세스, 울 꽁꽁이 하도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걸 배워서 입 가장자리에 침이 졸졸, 근데 괜찮아 넌 그래도 이뻐"라고 강조했다.
박준형은 지난 5월 득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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