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GS샵 단독, 조이 썸머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 인기상품을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조이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조이의 스테디셀러 카시트 '스테이지스 LX' 카시트를 56% 할인된 26만원에, 성장단계별 시트 확장이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 아이소픽스'는 43% 할인된 19만8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절충형 유모차 '크롬'도 34% 할인 판매한다.
특히 구매 고객들에게는 상품에 따라 오가닉 어깨벨트 커버, 풋머프, 방풍커버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조이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아이의 안전을 위한 카시트를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