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7일 오후 12시 40분 공영홈쇼핑 론칭 방송
안전한 아기 물티슈…안전성 고려한 원단과 주성분에 주목
한국홈쇼핑허브센터(주)(대표 윤홍찬)가 '버블리 네츄럴 물티슈'를 이달 7일 오후 12시 40분에 공영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버블리 네츄럴 물티슈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을 통해 유해물질 안전검사 결과 총 28종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또한 피부임상기관 더마프로에서 실시하는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 피부 저자극 안심 판정을 받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버블리 네츄럴 물티슈는 안정성을 고려한 안티몬 프리 원단을 사용했다. 안티몬은 어지럼증, 우울증을 유발하며 다량 섭취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버블리 네추럴 물티슈는 오스트리아 원사를 사용하는 세계적인 원단 공급사인 렌징사의 안티몬 프리 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주성분으로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쳐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정밀 정제수를 사용했다. 또한 유기농 원료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안심포장재 사용으로 마지막 한 장까지 세균 감염을 방지한다.
구성으로 캡형 1팩 70매이며 홈쇼핑 방송을 통해 1박스에 30팩으로 30,900원에 판매 할 예정이다.
한국홈쇼핑허브센터(주) 관계자는 "버블리 네츄럴 물티슈는 아기에게 쓰는 물티슈인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시하여 믿고 사용해도 좋다"며 "공영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홈쇼핑허브센터는 글로벌기업 지티엘(GTL)의 자회사로 홈쇼핑전문기업이다. 중국,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12개국 홈쇼핑에 방송, 상품 공급 등 글로벌 홈쇼핑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