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문별이 '92클럽'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문별은 '92클럽'을 소개했다. '92클럽'에는 EXID 하니,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바로, 빅스 켄이 있다.
문별은 "단체방이 있다. 하지만 친구들이 너무 바빠서 정기적인 모임은 못한다"라며 "방을 자주 활성화 시키는 멤버든 진과 산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달 22일 범 '퍼플(Purpl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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