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새신부"…이주연,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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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주연이 순백의 새신부로 변신했다.

이주연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하얀 웨딩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별 모양 헤어밴드와 드레스 차림이다. 이주연의 명불허전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주연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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