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4일 자신의 SNS에 "저렇게 안 시커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맥주를 마시며 구릿빛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선 화려한 비키니 차림으로 눈부신 뒤태를 선보였다.
효린은 지난 4월 창모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블루문'으로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여름의 여왕'답게 오는 6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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