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황사와 미세먼지, 공해 등 각종 도시사막화 요인들로 인해 생기 잃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 줄 신제품 '브라이트닝 루틴' 2종을 출시한다.
헉슬리의 '브라이트닝 루틴'은 공통적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사하라 사막의 고귀한 원료 '선인장 시드 오일'과 안티 폴루션 기능성이 뛰어난 'Odeetox™', 그리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담아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에센스와 크림의 2종으로 구성 되었다.
먼저, 밀키한 제형의 에센스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는 글루타치온, 비사볼올등 브라이트닝에 뛰어난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광채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에멀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광채를 부여해 줄 '크림 글로우 어웨크닝'은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 재생에 탁월한 SC-글루칸 성분을 추가 함유 하였으며, 매끈한 광택감의 크림 제형으로 가벼우면서도 촉촉하게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