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의 미니미. 자꾸만 따라하라는 울 서우공주. 서우야~ 엄마 서른 일고...할튼 나이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정시아와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모녀. 이때 정시아와 서우는 입술을 내민 채 양갈래머리를 높이 드는 등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시아와 서우의 똑 닮은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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