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의 건강미 넘치는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의 소유자는 누구? 3월호 커버 모델인 그녀,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궁금하면 3월호를 사수하시길. #힌트 #제주댁 #원조요정 #텐미닛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녀리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상의만 입은 채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 이효리는 39세의 나이를 잊게 하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신곡 앨범 발표를 위해 본격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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