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유준이 남궁민-연정훈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935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배우 이유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유준은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이후 '파파로티', '참좋은 시절' 등을 거쳐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정헌기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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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유준이 남궁민-연정훈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935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배우 이유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유준은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이후 '파파로티', '참좋은 시절' 등을 거쳐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정헌기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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