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사진>이 지난 12월 28일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16년 국가연구개발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웅양 소장은 ▲개인별 맞춤형 항암치료를 위한 임상유전체진단 기술개발▲단일세포 수준에서 유전체정보 분석이 가능한 초정밀 진단기술 임상적용▲정밀의료를 위한 유전체정보분석 신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서울병원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사진>이 지난 12월 28일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16년 국가연구개발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웅양 소장은 ▲개인별 맞춤형 항암치료를 위한 임상유전체진단 기술개발▲단일세포 수준에서 유전체정보 분석이 가능한 초정밀 진단기술 임상적용▲정밀의료를 위한 유전체정보분석 신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