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KIA전이 우천취소됐다.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 5시부터 빗방울이 더 굵어졌다. 임채섭 경기감독관(경기운영위원)은 5시15분에 우천 취소를 공식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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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KIA전이 우천취소됐다.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 5시부터 빗방울이 더 굵어졌다. 임채섭 경기감독관(경기운영위원)은 5시15분에 우천 취소를 공식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