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 동안의 작품활동 반영, 6명의 작가 선정
모바일 웹소설 서비스 기업 북팔(대표 김형석)이 '2015 북팔 웹소설 어워드' 결과를 오늘(30일) 발표했다. '2015 북팔 웹소설 어워드'는 2015년 한해 동안 웹소설 창작 활동을 한 작가 중 우수한 작가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시상을 통해 완전천재(필명), 세마즈in 150(필명), 아리엘(필명)의 세 명의 작가가, '로맨스' 부문에서 히로타(필명), 꽃제이(필명), 카프치노072(필명)의 세 명의 작가가 '성인 로맨스'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한 작가들에게는 보다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맥북에어', '보일라 마사지기', '백업용 USB'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된다.
아울러 북팔에서는 이번 '2015 북팔 웹소설 어워드'를 기념하여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1월 1일부터 3일까지 자사 웹소설 서비스의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북팔 소개
북팔은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획사이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웹소설, 모바일 메신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