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주얼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하프데이 세일(HALFDAY SALF)'을 실시한다.
레스포색은 올 한해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하프데이 세일(HALFDAY SALE)을 진행,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여행 가방(위캔더)과 올 겨울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스누피, '피너츠 컬렉션(PENUTS COLLECTION)'이 이번 세일에 포함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단, 하프데이 구매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
이번 행사는 레스포색 백화점 전 매장(아울렛 제외) 및 레스포색 코리아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www.lesportsackorea.com)에서 동시 진행돼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라며 "이번 하프데이 세일 기간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한 특별한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