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서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llow me, Life is one 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화보 촬영 차 머물고 있는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며 은은한 미소를 띠는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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