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멋스러운 맨투맨 티셔츠로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거듭났다.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한 서인국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맨투맨 티셔츠를 활용하여 멋스러운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서인국은 블랙과 그레이가 믹스된 맨투맨 티셔츠에 블랙진과 스니커즈를 스타일링 한 채 밝은 표정으로 인천공항으로 들어섰다.
서인국의 공항패션은 편안해 보이면서 동시에 포근한 느낌을 전해줘 트렌디함과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인국은 드라마 '너를 기억해' 종영 후 휴식기에 들어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