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OINT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야구피크닉을 열었다.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GS&POINT(지에스앤포인트, www.GSnPOINT.com)는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에서 'GS&POINT와 함께 하는 LG트윈스 야구피크닉' 이벤트를 진행했다.
'GS&POINT와 함께 하는 LG트윈스 야구피크닉'은 GS&POINT가 유자녀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40명의 어린이 고객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전문 코치로부터 야구 기본기 배우기부터 야구 게임 및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9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땀도 흘리고, GS&POINT가 준비한 점심식사 도시락도 나눠먹으며 나들이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GS&POINT는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아 유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야구피크닉을 비롯해 축구교실과 에스코트키즈 이벤트를 진행,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특별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