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벤테케가 허벅지 부상으로 2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벤테케가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다쳤다며 벨기에가 보스니아와 펼치는 유로 2016 예선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정밀 검사 결과 가벼운 부상으로 판명됐다. 리버풀은 9월 12일 열리는 맨유와의 맞대결 전에는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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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벤테케가 허벅지 부상으로 2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벤테케가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다쳤다며 벨기에가 보스니아와 펼치는 유로 2016 예선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정밀 검사 결과 가벼운 부상으로 판명됐다. 리버풀은 9월 12일 열리는 맨유와의 맞대결 전에는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