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글래머러스 클럽퀸 변신 '터질듯한 볼륨감'
방송인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클럽 파티퀸'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홍대클럽에 왔어요.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 그냥 놀러온 거면 좋겠다~음악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클럽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돋보이는 초미니원피스에 화이트 퍼자켓을 입고 클럽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예빈의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클럽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