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7월 마지막 주(23일~29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명품배우들의 '특별한 드레시룩' 특집입니다. 배우들의 진정한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카펫 위에 잘 차려 입은 수트와 드레스에서 제대로 드러나는 법!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