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26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한다.
'휴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방송에서 류승완 감독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이야기와 유머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 최진기, 정재승 박사까지 각 분야의 전문 패널들은 물론 청중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방송은 오후 9시 45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