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촌 차없는 거리에서 펼쳐진 듀오백 '진격의 의자왕 레이싱' 경기에서 모델 박하가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28일, 신촌 연세로(차없는거리)에서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이색 레이싱 경기가 펼쳐졌다.
디비케이(DBK) (대표이사 : 정관영) 와 서대문구청(구청장 : 문석진)이 함께하는' 진격의 의자왕 레이싱' 경기가 펼쳐졌다.
서울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제1회 듀오백 의자왕 레이싱' 대회는 단체전은 듀오백 블로그에서 선 착순 신청을 받고 개인전은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되었다.
대회1등 우승자에게는 60만원 상당의 듀오백 의자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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