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윤석민(30)이 감기 몸살로 선발 출전이 불가능하다.
윤석민은 고열까지 동반, 19일 목동 LG전에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윤석민을 될 수 있는 한 하루 정도 충분한 휴식을 줄 예정이다.
윤석민은 2015시즌 타율 3할6리, 7홈런, 30타점으로 넥센 타선에서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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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윤석민(30)이 감기 몸살로 선발 출전이 불가능하다.
윤석민은 고열까지 동반, 19일 목동 LG전에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윤석민을 될 수 있는 한 하루 정도 충분한 휴식을 줄 예정이다.
윤석민은 2015시즌 타율 3할6리, 7홈런, 30타점으로 넥센 타선에서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