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대구구장 마지막 개막전도 매진

by

올시즌 마지막으로 프로야구를 치르는 대구구장이 개막전서 매진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 28일 대구구장은 오후 2시40분으로 1만석이 모두 팔렸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 2000년부터 대구구장 개막전서 16년 연속 매진의 기록을 이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 ‘54세’ 심현섭 “♥11세 연하와 이미 결혼식 마쳐”..굳건한 애정전선 자랑
  2. “이정도면 건강검진 필수”..신주아, 극단적 뼈마름 몸매에 팬들도 “병원가봐라”
  3. '전처 사망' 쿨 김성수, 홀로 키운 딸 '수시 2관왕' 경사..“착하고 예뻐”
  4. 선우은숙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후 내가 알면 안된다고..녹취 듣고 혼절”
  5. 노사연♥이무송 아들, 가수 나영과 결혼 할 듯..“며느리로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