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비키니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아름은 지난해 6월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정아름은 "몸매 때문에 노출을 하면 과해 보이기 때문에 자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 친분이 있는 지인과 골프를 치러 갔는데, 똑같은 기성복을 내가 입으면 길이가 짧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일부러 노출을 한 것도 아닌데 짧아 보이는 길이 때문에 골프장에서 입장을 저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아름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의 정아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개미 허리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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