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외국인 선수 토마스가 첫 라운드 MVP에 뽑혔다.
토마스는 2014~20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농구 7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투표수 96표 중 최다인 42표를 획득했다.
토마스는 7라운드 5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1득점, 14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마스의 맹활약으로 하나외환은 7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KB스타즈 심성영은 7라운드 MIP에 뽑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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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외국인 선수 토마스가 첫 라운드 MVP에 뽑혔다.
토마스는 2014~20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농구 7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투표수 96표 중 최다인 42표를 획득했다.
토마스는 7라운드 5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1득점, 14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마스의 맹활약으로 하나외환은 7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KB스타즈 심성영은 7라운드 MIP에 뽑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