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타쿠야가 하연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타쿠야는 최근 진행된 JTBC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반전 매력이 있는 여자에게 끌린다"며 "평소 잘 안웃는 여자가 내 앞에서만 많이 웃을 때"라고 답했다.
연예인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키 작고 귀여운 여자가 좋다"며 하연수를 꼽았다.
방송은 14일 오후 11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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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타쿠야가 하연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타쿠야는 최근 진행된 JTBC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반전 매력이 있는 여자에게 끌린다"며 "평소 잘 안웃는 여자가 내 앞에서만 많이 웃을 때"라고 답했다.
연예인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키 작고 귀여운 여자가 좋다"며 하연수를 꼽았다.
방송은 14일 오후 11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