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개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법정에 섰다.
21일(현지시간) 지역방송 ABC11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존스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벤슨(25)이라는 남성이 집에서 키우는 '박서' 품종의 1살반짜리 수컷 애완견과 성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그는 이런 엽기 행동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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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개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법정에 섰다.
21일(현지시간) 지역방송 ABC11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존스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벤슨(25)이라는 남성이 집에서 키우는 '박서' 품종의 1살반짜리 수컷 애완견과 성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그는 이런 엽기 행동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