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www.kbstar.com)이 24일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투자 환경에서 올바른 자산관리의 해법을 찾기 위해 'STAR TABLE과 함께하는 KB 자산관리 컨퍼런스'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식, 부동산, 창업,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가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 WM사업부의 박원갑 전문위원, 원종훈 세무팀장, 그리고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 주명규 카페 24 창업센터 팀장이 나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이 참가하여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재테크, 세무, 부동산 전문가와의 1:1 맞춤상담과 고객을 위한 카페테리아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모집인원은 강의 별로 250명이다. 강의 참석 및 1:1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은 컨퍼런스 운영사무국(02-2073-3364,3370) 이나 KB국민은행 인터넷 홈 페이지(http://www.kbstar.com) 이벤트 존, 또는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고객에 대하여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2년 금융권 최초로 개최한 KB자산관리 Festival에 이어 고객들의 니즈 충족과 자본시장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를 위해 KB 자산관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KB국민은행은 고객중심의 자산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