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양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은 2만7600석이 모두 팔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4연속 매진. 플레이오프만으로 따지면 12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날 경기 매진으로 이번 포스트시즌 총 관중수는 18만6713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양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은 2만7600석이 모두 팔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4연속 매진. 플레이오프만으로 따지면 12연속 매진 기록이다.
이날 경기 매진으로 이번 포스트시즌 총 관중수는 18만6713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