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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꿀찬 피부'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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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꿀찬 피부 비결은?

이니스프리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화장품 모델로서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얼마 전 이니스프리 새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니스프리 '유채꿀 세럼'의 출시를 알리는 새 광고에는 그간의 바쁜 일정들이 무색할 만큼 변함 없이 촉촉하고 탱탱한 윤아의 아름다운 피부가 눈에 띈다. 윤아는 이번 촬영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새로 출시될 유채꿀 라인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촬영 당일에도 예정 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촬영장에 도착해 꼼꼼하게 제품을 바르며 촬영을 준비했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촬영에서 윤아는 특별한 사진 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며 윤아의 찰진 꿀피부의 비결을 전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건조한 계절을 맞아 출시한 '유채꿀 세럼'은 청정 제주의 무공해 지역에서 생산되어 4월 한 달간만 채집할 수 있는 귀한 유채꿀 추출물이40% 이상 함유되어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보습 세럼이다. 유채꿀 성분이 피부 수분을 끌어당기고 도톰하고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유난히 건조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