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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셔틀콕을 문 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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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은(한국인삼공사)이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의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클럽에서 벌어진 US오픈 그랑프리 골드 여자복식 준결승 도중 셔틀콕을 입에 문 채 신발끈을 조이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있다. 오렌지(미국)=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