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풀백' 전북 김진수, 미모의 신부와 6월 결혼

    기사입력 2017-03-21 11:27:22 | 최종수정 2017-03-21 11:34:19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6월 결혼한다.

    전북 현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6월 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김정아씨와 1년 6개월 동안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전북으로 이적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북의 3경기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시리아전을 앞두고 1년만에 다시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김진수는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돼준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수는 결혼식을 올린 후 고향인 전주에 신혼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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