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채정안, 내조의 여왕 변신…'우아한 기품'

    기사입력 2017-02-17 08:42:06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채정안이 기품과 미모, 카리스마를 갖춘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17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을 통해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 분)의 아내 송미은 역을 맡은 배우 채정안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채정안이 맡은 송미은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촉망 받는 여배우에서 재벌3세의 아내로 신분 상승한 인물이다. 송미은은 타고난 안목과 패션 센스, 자신이 가진 미모와 매력을 무기로 탁월한 내조를 보임과 동시에 상류사회에도 빠르게 적응해 나가며 셀럽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에 숨길 수 없는 우아미, 여기에 기품 있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재벌 3세 아내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과 강인한 미소 등으로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닌, 짐짓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내포해 궁금증을 남겼다.

    제작진은 "채정안은 '맨투맨'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로 등장한다. 재벌가에 입성하여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기업가의 아내로 단순히 미모 뿐 아니라 명석한 두뇌와 카리스마를 지닌 강단있는 여성상을 보여줄 예정이다"며 "더불어 그녀가 갖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푸는 것도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최정예 국정원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코믹 멜로 스파이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4월 21일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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